메뉴
brunch
매거진
이름을 불러볼까요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앤에이
Nov 21. 2019
63. 동백, 은혜
이제 하루를 시작하면 어떤 아이로 인증해야 하나, 고민한다.
근데 죽으라는 법은 없나 보다.
같이 글쓰기를 하고 있는 분이 제주도에서 동백 사진을 보내셨다. 작은 들꽃도 보기 힘든 이 계절에 동백이라니.
제주는 또 다른 세상이구나.
그분께 내가 한 말을 동백의 꽃말로 기억하고 싶다.
"오늘 저에게 은혜를 베푸신 겁니다^^"
진짜 꽃말은, 진실한 사랑, 겸손한 마음이다.
keyword
꽃
제주
프로젝트100
앤에이
일상 속에서 질문을 찾아가는 &A 입니다.
구독자
1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62. 비모란선인장, 인위적인
64. 왕고들빼기, 쓴 맛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