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행운의 여신이 다녀갔다.
그래 다녀갔다.
갔다!
그러니까 지금은 없다.
인정하자! 받아들이자!
바쁜 그녀에게 하루만 더 같이 있자고 말할수도,
평생 같이 살자고 조를 수도 없을테니까...
그랬다. 내 친구는 '생각'보다 '행동'이다.
*행(行)을 영문타로 치면 god라는 사실을 아셨나요?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