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

by 정종해
나르시스 / 종이에 아크릴 혼합


너무나 치명적으로 아름다웠던 사람이

나였다라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그리고 이젠 '안녕'하고 떠나야 한다.

물에 비친 나 또한 그 호수를 벗어날 수 있을테니...

2025. 9. 25

-jeongjong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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