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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티격태격 변호사 가족의 일상
"꼭 기억해. 너도 살다 보면 큰비가 올 때도 우박이 떨어질 때도 있을 거야. 하지만 하나님이 너를 보호하는 터널을 만들어 주실 거야. 그리고 터널이 끝나면 비가 그쳐있을 거야. 나중에 너무 어렵고 힘들 때, 오늘을 꼭 떠올려봐~"
20년차 변호사이자 1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