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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변호사 가족의 일상
법정 희망 일기 | 조정변호사가 써 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새엄마와 의붓딸이 법정에 섰다. 새엄마가 의붓딸을 고소한 사건인데, 동일한 사건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속마음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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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변호사이자 1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