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

by RNJ


까맣게 익어낸 간짜장은


무엇으로 까맣게, 무엇으로 허연 김만


말없이 풀어내고 있었는지


허기가 지었다 생각한 나는


왜 속이 더부룩했는지


그런 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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