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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김태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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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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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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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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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벌
애이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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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현재 아이들의 독서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첫수필집으로 25편의 수필이 담긴 <내게 찾아온 수필>이 최근 발간 되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좋은 수필과 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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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감각을 활짝 열어 일상을 감상합니다. 그것은 글이 되고 때로는 시가 됩니다. 기업 연구원, 워킹맘, 이제는 삶이 예술이 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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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
늦은 나이에 아기를 낳고 아기와 세상을 탐험 중인 엄마입니다. 아기와의 작은 일상을 마음에 담고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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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빈
현캐+캐빈. '현캐'는 현대캐피탈의 줄임말이고 '캐빈'은 현대캐피탈 챗봇 캐릭터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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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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