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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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윤
스텔라 / 'Mi Cubano' 저자 / 소울넘버22 운명론자, 자유, 사랑, 영혼, 본질대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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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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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월
혜화동에서 오래된 한옥집을 수선해 살고 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가 직업이고 남몰래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선천적 의지박약으로 뭐든 육개월만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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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피
외딴 섬처럼 둥둥 떠 있을 때 글이 내게 다리를 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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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길을 잃으며 커가는 여성의 기록.
바삭하고 풍미있는 북리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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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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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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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보통사람들>, <재능이 꽃피는 늙은 나무> 출간 / 작사, 작곡, 편곡 / 발라드, 트로트, 동요, CM송 의뢰 받습니다. 문의 zeir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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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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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