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해보고 싶은데 생각만 하다가
안 하게 되는 이유는 과정은 보지 않고 결과만 본 후 빨리 그렇게 되고 싶어 해서 시작조차
하지 않게 된다.
내가 유튜브를 보거나 글을 쓰더라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시간은 그냥 흘러간다.
그게 돈이 되든 안되든 흥미가 든다면
단, 5분만이라도 해야 한다.
그럼 결코 5분만 하지 않는다.
하다 보면 그것 보다 조금 더 많이 하게 된다.
이것을 습관화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유튜브는 알고리즘이 내가 본 것과 유사한 것, 관련 있는 것으로 나를 이끌어 간다.
그렇게 또 다른 콘텐츠에 빠지게 된다.
무언가를 하는 것도 같다. 하다 보면 알게 되고 관련되고 연관된 것들이 보이게 되고
나의 방향 설정은 처음과 달라진다.
해보면 달라지는 것이 너무나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