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청

돌아보다.

by 블루 스카이

가다가다 이곳까지.


춥지만 걷고 걷고 또 걷고~

고국은 이래서 좋다.

고국은 이래서 참 좋다.


오늘도 교통카드 달랑 하나 들고 버스를 탔다.

버스에 몸을 싣고 생각도 싣고 마음도 싣고…

간다 간다 잘도 간다.

그러다 내리니 환한 햇살이 포근하다 발걸음도 포근하다.

걷다보니 눈앞에 나타난 시청빌딩.

기계의 힘으로 한 번에 4층 도착

그곳엔 하늘정원 있다. 그럼 한 바퀴~~

어린이들도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온실 안에서 갖는 모임도 ~~ 이리저리 공간이 요긴하다. 봄에 꽃이 피면 더 이쁠 듯하다.

3층엔 열린 도서관이 있어 살짝 구경만 하고 나오려 했는데…2시간 반이 흘러 다시 구경모드

2층에서 바라본 벽엔 작품이 떡하니…

1층 다양하게 뭐가 많다.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을 시청.

오늘 나는 거닐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