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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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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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그럼에도 백지를 놓고 펜을 들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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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저와 주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여러 생각들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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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애
어쩌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그 치열하지만 빛나는 일상을 글로 끄적여 봅니다.
제 글로 누군가 엄마라는 직업을 장래에 꿈꿔보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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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기
세상의 많은 것이 궁금합니다. 낯선 세상으로 길 떠나기가 취미. 바다 너머의 나라, 새로운 산, 풍성한 책 속을 잔잔하게 걸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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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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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돌
짧지만 리얼한 매일의 농담. 일상에 대한 캐리커쳐. 읽어도, 안 읽어도 무방하고 무해한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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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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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온전한 하루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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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