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씨를 샀다. 이유는 없다. 그냥.
씨를 물에 담가 놓았더니 일주일이 지나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씨앗은...딱딱 그 자체다.
인터넷 폭풍 검색.
방법을 찾아서 물에 담가 놓았다.
이틀만에 싹이 텃다.
다시 하루만에........폭풍 성장 중.
대략 난감 중......이 와중에 인생을 배운다.
고래, 별, 나무, 바람, 햇살, 바다, 독수리, 야생화를 사랑하며, 고대 문명을 경외하는 동시에 온갖 디자인을 사랑하는 디자인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고 광고회사 오너인 지구별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