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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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소소(小小)하지만 소소(昭昭, 또렷한)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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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내 안의 어린 나와 이별하는 중입니다.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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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꿈샘
20년 동안 초등 교사로 살았습니다. 현재는 학교 밖으로 나온 공인된 자유인, 명퇴 교사입니다. 읽고, 쓰고, 성장하기를 업으로 살고 있는 글쟁이, 책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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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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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파랑
One thing을 찾기위해 다띵(many thing)하는 중인 엄마입니다. 100살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퇴직후 이것저것 도전해 보는 삶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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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깊은 우울증을 겪은 뒤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엄마, 교사, 강사로 살아가며 반짝이고 따스한 순간들을 모아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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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
사람, 기획, 글을 좋아합니다. AI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을 하고 있어요. 그 전엔 국어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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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말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을 만큼의 생각들이 쌓일 때는 긴 글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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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옴
선생님은 도대체 뭐 하는 직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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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햇살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사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