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자본가, 개인 브랜딩, 시스템 나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변화하는 AI+로봇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동소득에서 벗어나 다른 소득구조가 있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 “니체”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고방식을 끊임없이 의심할 때 또 다른 세상을 관찰할 수 있다고 했다. “아이슈 타인”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고 하나는 모든 것을 기적으로 보는 것이다. 세상은 내가 경험한 만큼 세상은 달리 보인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우리는 갇힌 틀에서 벗어나 다른 사고를 하고 살지 못했다. 노동소득뿐만이 가치 있는 삶이라 여겼고, 투자로 얻는 소득이 땀의 가치가 없는 “불로소득”이라 명명했다. 앞으로 AI 시대는 정말 그럴까? 나는 아이를 키울 때 내 지식의 한계를 대물려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 이유는 부모가 사는 세상과 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는 세상의 속도는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과거 부모님이 살았던 시대는 노동집약적 시대였다. 빠르게 경제가 성장하면서 대기업에 취직해 아이들을 키우고 퇴직하면 어느 정도 노후가 보장되었다. 당시에는 인플레이션도 지금같이 심하지 않았고, 월급만으로 아파트도 장만하며 아이들을 대학 보낼 수 있는 시기였다. 하지만, 우리가 관통하고 있는 시대에 과거 부모님의 말한 시대의 경험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 그사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집은 천정부지도 올랐고, 아이를 여러 명 낳는 건 감당하지 못한 짐을 지고 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한 명이라도 잘 키워보자고 아이를 낳지만, 이마저도 녹록지 않은 게 현실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속도 차이는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은 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이 필요한 시기다. AI와 로봇이 대체하는 세상은 어떨까? 과연 노동소득으로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미 부모님 세대와 그리고 현재 앞으로 미래는 가늠할 수 없는 정도의 속도 격차가 나기 시작했다. 지금의 내 경험으로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없다. 아이들이 커가는 시대는 인터넷 시대를 넘어서 AI와 로봇이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지식으로 미래 시대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으며, 단지 노동소득에서 벗어난 소득구조를 만드는 연습이 필요할 뿐이다.
세상에는 소득구조를 만들 수 있는 일은 4가지가 존재한다.
첫째 내 시간과 에너지를 바꿔 돈과 교환하는 “노동자”
둘째 돈이 일하게 하여 자본을 불러들이는 “자본가”
세 번째 보이지 않는 가치를 파는 “개인 브랜딩”
네 번째 창업을 통해 레버리지 시스템으로 자본을 불러들이는 “기업가”가 되는 일이다.
나는 지금까지 어느 소득구조 안에서 자본을 불러일으키며 살아왔을까? 노동소득에만 국한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을까? 세상은 큰 틀에서 위 4가지 소득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회사원은 대부분 내 시간과 에너지를 돈과 교환하는 노동자로 살아간다. 나는 이를 소득 파이프라인이 하나인 삶을 살아간다고 이야기한다. 시간과 육체 둘 중의 하나가 망가지는 순간 노동자는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반대로 우리는 철저히 자본주위 시대에 살고 있다. 자본 주위시대에 돈 공부를 하지 않는 건 눈을 가리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자본가라고 하면 거창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순간 누구나 자본가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자본가는 주식 투자자, 배당투자자, 부동산 투자로 부차적 소득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을 말한다.
AI 시대 초입 두려워하기보다,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AI라는 배에 올라타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일하는 “업”에서 벗어나 지금 살아가는 방식이 맞는가부터 끎임 없이 질문해야 한다. 다른 소득구조로 돈을 버는 방법은 없을까? 이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 질문을 던졌다면, 다음부터는 자본에 관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거창하게 시작하기보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음은 SNS 시대에 개인 브랜딩은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우리는 개인 브랜딩을 만드는 걸 대단히 어렵게 생각하지만, 숏츠나 유튜브에 사소한 것이라도 전문성을 발휘해 꾸준히 올리면 개인 브랜딩이 만들어진다. 즉 돈이 들지 않는 일이며, 누구나 개인 브랜딩을 만드는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단 소득이 바로 발생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미래가치를 키워가는 작업의 병행은 필수다. 모든 일에 전부 성공할 수 없지만, 노동소득으로 벌어들이는 하나의 파이프라인보다 자본가가 되고 개인 브랜딩을 만들어 두 개, 세 개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간다면 그만큼 든든한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