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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jubless Feb 29. 2020

펜을 들고 싶어 지는 여행지.

-남미 여행

여행지 중에는 

펜을 자꾸만 들고 싶어 지는 곳이 있다.


풍경을 보며 괜히 끄적이고,

내가 느끼는 느낌을 글이든 그림으로든

담아두어 현재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싶어 지는......


쿠스코, 내가 지금 있는 이 곳이 그러하다.

(2019.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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