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를 선택할 수 없었다.

by 쭈야씨




내가 엄마를 선택할 수 없었듯, 나의 아이들도 나를 선택할 수 없었다.

내가 그리고 네가 하지 않은 선택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한다.

살아가면서 해야 할 선택이 많으니, 내가 혹은 네가 선택하지 않은 삶에 대한 원망은 하지 말자.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는 큰 계획을 세웠겠지,

나 혹은 너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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