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그녀는,

by 쭈야씨






반짝반짝 빛이 난다.

좋아하는 것을 마주할 때나,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얼굴도.


내 마음이 못생겨질 때도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그녀.

그녀 덕분에 내 마음도 조금 반짝거리게 된다.

때로는 언니 같고 친구 같고 동생인 그녀.

함께 손을 잡고 밝은 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싶다.

오랜 시간을 함께했고 앞으로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그녀.


나는 그녀의 1호 팬이다.

언제 어디서 무얼 하든 그녀는 빛이 날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가 아는 그녀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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