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구석 표류 3 일차
몹시 사소한 것이라... 유난히 오래 생각했지만 잘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것은 지우개. 고칠 곳 없이 완벽하게 썼다면 필요 없을 존재지만, 그런 일은 거의 없다.게다가 필요할 때는 어딘가로 숨어버리기 일쑤 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