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있는 것.

내 방구석 표류 9일 차

by 쭈야씨




클릭 몇 번이면 듣고 싶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요즘과 달리, CD와 플레이어가 필요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요즘에도 신보들은 출시되고 좋아하는 가수들의 앨범을 사는 친구들이 있겠지만, 레코드점으로 달려가던 그때와는 결이 다르달까...?


편리함에 쓸모가 없어진 ‘라떼는 말이야’의 앨범들은 방구석의 안 보이는 곳에 차곡차곡 자리 잡게 되었다.

굳이 필요는 없지만 버릴 수는 없는 이유는 추억의 한 조각 같은 느낌 때문일까-


오늘은 발굴하듯 찾아낸, 좋아했던 가수의 앨범을 내 방구석의 bgm으로 깔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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