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일 목요일, 건조함.
지나다 보는 트리에도,
흘러나오는 작은 캐럴에도
설렘이 있었는데...
올해는 트리를 꺼내서 장식하고 싶은 마음도 없을 만큼 건조하다.
나이가 들어서 일 수도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탓으로 돌려본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