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일 수요일, 한 때 흐림
의식을 하고 있거나 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이 있다.
머리숱이 나름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습관이 10년 이상 지속되면서 머리숱이 현저히 줄어든 걸 체감하고 있다.
정녕 이러다가 머리카락이 한올도 남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을 하면서도 머리카락을 뽑고 있었더랬지...
이 습관을 어찌 고쳐야 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