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을 싫어하지 않는다.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나의 에너지원임은 틀림 없다. 그럼에도 나에게 꼭 필요한 일상은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다.
레스토랑과 바에 근무 할때도, 대학교수로 일할 때도 나의 일은 정해진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나를 찾아오던 사람들을 기다리던 삶이었다.
학교를 그만두면서 나는 자유로워지기로 했다.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지 않았다. 어디라도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곳이면 내가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장소도 사람도 내가 정하는 것이 나에게는 자유로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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