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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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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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여행의 기억을 그립니다. 풍경 속으로 열리는 길, 그림 열고 이야기 눌러 짓습니다. (수채 펜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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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돌
가족들과 지내오면서 일어난 소소한 일상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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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사람의 언어로 소개 한들 몇 프로를 응축할 수 있습니까. - 시집 '죽은 새를 먹다' /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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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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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캐슬
시인, 산부인과전문의, 의학박사, 전임 대학교수, 전임 병원장, 태교연구가, 현직 봉직의, 등 여러 가지 전직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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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미 이 복 희
2010년 문학시대 수필 신인상, 2022년 계간[시에 ] 시신인상 시집[오래된 거미집]모악출판사
공저[바람집을 썰다]외 다수. 한국본격수필가협회,현대불교문학회원,시공간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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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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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김진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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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Cheng
Chai Che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