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엄마의 슬기로운 방학생활(4)

독박 3일 차, 시흥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편

by 유의미







원래 계획은 고양 현대차전시장에 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늦게 일어나고 준비안하고 갈 생각 없는 아이들.

그래 너희 마음대로 해라하고 집안일좀 하고 애들 챙겨서 도착했다.

차로 15분거리...




네이버페이 예매안되고 현장발권만 가능.

아이들 각각 23000원, 성인은 11000원 정도 총 57000원을 계산하고 들어갔다.

이용시간은 단 120분. 놀거리는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다.

미끄럼틀, 낚시, 전동 자동차, 공굴리기, 총쏘기, 미니농구, 만들기, 그리기, 놀이터 같은 짐, 배 띄워보내기 등등등이 있었다.




적다 보니 많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 순삭이고.. 할 게 많지 않았다.

가성비 대비 프로그램이 많은 편은 아닌듯 하다.









첫째는 공굴리기를 하고 싶어하고 둘째는 다른 걸 하고 싶어해서 엄마는 쫓아다니느라 너무 바쁜..












아이들이 가장 많이 머물렀던 만들기, 그리기 책상

집에서 했으면 환장했겠지만 여기서 하니 주기적으로 직원이 쓰레기를 비워주고 정리를 해준다.

엄마 마음으로는 만들기는 집에서도 할 수 있으니 집에서 못하는 액티브한 걸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막판에 꽂혔던 배 띄우기 놀이

우리 어렸을 때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접어 띄웠더라면,

현대판 종이배 놀이. 종이배가 레고배, 장난감 배로 바뀌었다면 시냇물은 인공 물로 대체 되었다.





처음 만난 남자애랑 너무나 재밌게 놀았던 첫째.

서로 누구 배가 더 빨리 도착하나 시합하기도 하고

이 구간에서 30분 정체되어... 추가요금 5000원을 냈다.









주차공간은 여유있는 편, 나갈 때 기념품 샵을 돌아 퇴장을 안내한다.

왜 기념품 샵을 돌아 퇴장하는지?

아이들이 기념품을 보고 지나치지 못하는 걸 이용한 마케팅인지.. 속이 너무 보이는 마케팅이었다 ㅎㅎ






1분이라도 초과된 시간이 있으면 돈을 내고 퇴장이 가능함...

처음 입장할 때 10분 초과시 얼마얼마 안내를 해준다.

재방문 의사 없음. 값이 비싸고 생각보다 프로그램이 알차지 못한.............





그래도 3일 내내 다른 곳 체험 성공!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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