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느루 Jan 16. 2023

트렌드

콘텐츠

트렌드에 관심이 있거나 민감한 사람들은 여러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트렌드를 접하고 반영을 한다.


대부분 인스타그램 이나 유튜브 같은 온라인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또 하나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여러 가지 트렌드를 접 할 수 있은 장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교보문고


교보문고에 가면 평대 위에 항상 책이 쌓여있다. 


아무 의미 없이 그 책을 굳이 평대에 책을 놓치는 않았을 것이다. 


교보문고도 기업인데 이윤추구가 우선일 것이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평대에 제일 잘 팔리는 책이나 신간을 진열해 둘 것이다.


각 카테고리 별로 평대에 있는 책 제목들이 요즘의 트렌드를 나타내고 있지 않을까?


예전에 비트코인이 열풍일 때 경제나 금융 카테고리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책이 수북이 쌓여있었을 것이다. 


각자 관심이 있는 카테고리에 필요한 키워드가 필요한 사람은 교보문고를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 일 아무도 모른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