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수 있으면 긍정적으로
비관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비관적인 결과를 많이 봐서 그렇다고 한다.
반대로 긍정적이거나 낙관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결과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면 인생 전체가 행복해지듯이
어떤 문제가 과정 중에 있거나 해결이 되기 전이라면 이왕 생각하는 거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선수들은 머슬 메모리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반복적인 훈련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근육들이 반복했던 동작들을 기억을 한다고 한다.
생각도 마찬가지가 않을까?
부정적인 생각이 들 것 같으면 바로바로 생각의 전환을 바꿔야겠다.
노홍철 형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