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상에서 "몫을 나누지 않을 사람들의 말을 신경쓰지 마라"라는 말을 보았다.
곱씹을수록 맞는 말이다.
퇴사하고 두 발로 서면서 여러 관계들이 끊기는 경험을 했고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신경쓰였는데,
어차피 자기 몫을 나누지 않을 사람들의 말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나는 나의 길을 가면 되고, 내 지식과 실력이 필요한 사람들은 결국 나를 찾을 거다.
많이 배운다.
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