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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by
장건
Jan 26. 2024
방시혁의장이 서울대 졸업축사를 요약하자면
"행복을 추구하되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라"이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게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거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교육과 사회분위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지 조차 모르는게 문제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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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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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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