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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감정
by
장건
Jan 30. 2024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질 수는 없다.
미안한게 있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할수있는 범위에서 최선으로 행했으면 족하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근심걱정하며 그 사람의 감정까지 책임지려 할 필요 없다.
감정은 그 사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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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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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정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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