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마르코
하면 한다. 작년과 달리 지금은 개발자를 하고 있습니다.
-
리을
걸음마를 배운 뒤로 살면서 나는 참 많이 넘어졌다. 그럴때마다 다시 걷는 법을 배웠다. 넘어질 때마다 글을 읽고 또 쓰면서, 다시 걷는 법을 배우는 모든 이들에게 내미는 글
-
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
낭만
어제보다 오늘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이민규
법전 너머의 세상에 대해서 씁니다.
-
일쭈
글을씁니다. 반갑습니다.
-
띤떵훈
멜번 사는 백수입니다.
-
이동규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
쌤작가
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합니다. 나를 거쳐 소화된 것들을 나누고 싶은 작가이며,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