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객관적으로 귀엽나요?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4컷 만화 <대중이란?> 14화 '재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누군가에게는 공포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어떤 사람하고 대화했던 내용이 생각났어요. 어떤 사람이 아기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나보다 약한 존재에 대해서 호불호 의견을 낼 수 없다고 대답했다고 해요.
저는 당연히 반려인이 필요한 강아지에게 단순히 귀여움의 이유로 판가름 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다른 의견이 존재할 수 있죠. 그리고 인간의 단순한 취향으로 생명의 가치를 판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많은 존재들에 대해 본인의 취향을 스스럼없이 말하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반대 편의 의견에 반박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평가되고 있는 존재들은 그냥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작업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불과 1년 전의 '나'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했구나가 느껴졌어요!
그래서 요즈음 제 작업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늘 사람이 진지한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최근 가벼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제 인스타그램에 방문해 주시면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ヾ(≧▽≦*) o
날이 점점 추워지고 옷이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