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란?> 23화 frame

by 정경치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4컷 만화 <대중이란?> 23화 'frame'입니다!

첫 등장한 영어 제목이네요! (아마 마지막일 수도...)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회피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간편하게 회피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만 보고 사각지대에 있는 심각한 상황들을 마주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쉽게 혐오합니다.

색안경을 끼지 말라고 하지만 색안경을 이전보다 더 쉽게 더 많이 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게 가공된 사회보다 생각보다 가려진 부분에는 더러운 현실들이 많다는 것을 조금만 노력해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티커 작업을 하다가 풍경을 스티커의 이미지로 사용하는 작업들을 보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티커는 정말 자신의 취향을 쉽게 들어낼 수 있는 작은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티커를 만들고 싶지만 가끔 지구한테 미안해서 제 작업으로 아직 스티커를 만들어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지구도 용서할 만한 멋있는 작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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