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대중이란?> 5화 짧은 영상입니다.
저는 영화나 독립애니메이션 등 긴 영상의 템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숏츠의 짧은 템포를 정말 피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숏츠의 노예입니다 ^ㅅ^
그리고 이 이야기를 만들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라인 PD로 근무했을 때, 틱톡영상을 하지도 않는데 틱톡영상의 트렌드를 분석하라 해서 틱톡에 회원가입하지 않고 구경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한 어린이가 슬라임으로 바풍을 만들면서 "눈물도 피에요. 저는 지금 피 흘리는 거라고요!"라고 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줘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이 에피소드를 그릴 때만 해도 짧은 동영상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심심할 때 이것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정말 마지막 컷의 사람처럼 불만을 내뿜는 사람이었지만 숏츠의 순작용도 요즘 보이더라고요!
다음 화에 찾아오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 •̀ 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