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란?> 6화 귀여운 혐오

사실 혐오는 귀여울 수 없습니다.

by 정경치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대중이란?> 6화 '귀여운 혐오'로 찾아왔습니다!


제 만화에는 차별이 없지만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대놓고 넣는 편입니다...!

차별은 늘 강자와 약자가 존재합니다. 약자는 늘 동정받으면서 보이지 않은 혐오를 이겨내는 과정을 겪습니다.

약자가 혐오를 힘겹게 이겨내는 노력을 하는 동안, 보이지 않은 냄새를 굳이 맡고 살면서 말할 필요 없는 단어들을 말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기운을 줍니다.


저 또한 혐오를 안 해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20여 년을 대한민국에 살면서 저도 많은 혐오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안 해야죠! 줄여야 합니다. 혐오하지 않은 한 명에서 두 명으로, 여러 명, 대중으로 바꿔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기 바쁜 시간이잖아요. 어차피 우리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상대방의 싫은 면모보다 사랑스러운 면을 보는 시간을 하루에 10초만 가져봅시다.


요즘 정말 너무 추워서 콧물이 납니다.

콧물 나는 사람이 쓰는 글이지만 많이 사랑해 주세요! 사랑받고 싶은 작가랍니다..! ヾ(≧▽≦*)o


길다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ʃ♡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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