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니?’
‘당신은 나한테 최소한 이렇게 해야 한다’
이런 게 전제입니다. 전제를 포기하면 자유로워집니다. 당연히 엄청난 내공이 필요합니다.
슬픈 건 전제 때문입니다. 시쳇말로 본전 생각입니다. 주고받는 거래와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해서니 당신도 이렇게 해라!’
내 마음이 지옥이라면, 누구 때문이 아니라 바로 자신 때문입니다.
무엇 때문에 행복한가? 무엇 때문에 불행한가?
행복을 지속하려고도, 불행을 억지로 물리치려고도 하지 마세요. 어느 쪽이든 끝은 있습니다.
전제를 포기하세요. 홀가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