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에 이르는 데는 오직 두 길이 있다.
하나는 자기 자신을 속속들이 지켜보면서 삶을 거듭거듭 개선하고 심화시켜 가는 명상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다.
- 법정스님
명상이란 곧 자신을 의식적으로 멈추어 바라보는 행위다. 이를 위해선 일부러 시간을 내어야 하며, 스스로에게 사랑을 건네야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주변을 향한 사랑 또한 저절로 흘러나오지 않는다. 그 역시 의식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결국, 둘 다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