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는 칭찬, 명예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무다.

by 정강민

의를 행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서 비방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든지, 혹은 어떤 명예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 묵자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 소리는 학교에서 배운 것도, 부모에게 배운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알고 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것은 말로 배우지 않아도, 가르침 없이도 우리 안에 본래부터 자리한 도리다. 그 소리를 따라 사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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