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민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며, 평온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 노자
불행했던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과거에 얽매여 살지 않는다. 내 삶이 비교적 평탄했다고 느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미래를 떠올리면 누구라도 불안해진다. 부자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에 살지 않아야 한다. 미래를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슬그머니 걱정을 끌어들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정한 대비란, 미래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저 머릿속에서 걱정만 키우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의 덫일 뿐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스런 하나마나한 말을 내뱉고 싶다면 '아, 내 마음이 부정적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그때는 걱정을 탁하고 내려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