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양분을 얻으면 어떤 생물이라도 생장하지 않는 것은 없다. 즉, 인간의 선한 본성도 가꾸고 기르면 크게 잘 자라는 것이다.
- 공자
흔히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말한다. 거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는 말이다. 그러나 공자는 사람이 진심으로 노력하면 변화할 수 있다고 보았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스스로 잘못되었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데 있다. 자신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이다.
변화는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직시하는 데서 출발한다. 자기 인식 없는 변화의 시도는 공허하다. 진정한 성장은 자각과 함께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