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나의 생활은 이전부터 실험적인 글쓰기, 그것도 대부분은
실패한 기억으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쓰지 않을 때는
바닥에 벌러덩 누워
완전히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 카프카 <일기>
썼다 하면 실패, 쓰지 않으면 폐인......, 정곡을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