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넷 하위징)
"이 책들이 내 친구야.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절대로 혼자가 아니란다. 아주 많은 걸 경험하게 되지. 글을 읽는 걸 배우려면 유치원에 가야 해. 쓰기도 당연히 배우지. 읽기와 쓰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이야."
유치원을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옆집에 사는 작가가 해주는 말이다. 새삼 '읽기'와 '쓰기'라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을 할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