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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멀리 있지 않다

by 정강민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보면 언제나 부러움이 인다.
그들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또렷하게 표현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감동까지 불러일으킨다.


지금 링크의 글은 바로 그런 글쓰기의 모범이라 할 만하다.


https://blog.naver.com/khhan21/22403036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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