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 우셨습니다.

by 정강민

한 분이 우셨습니다.

맨 앞자리에 앉았던 분입니다.

전 강의 도중 당황했습니다.

“혹시 선생님 어떤 연유 때문에 우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었습니다.


“정강민 작가님의 삶에서 제 삶이 보였습니다.”


저의 삶이 뭐라고.......,

그분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다니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제8차 책쓰기 공개 특강 잘 마쳤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6월 27일 (토) 오후 2~5시 역삼역 주말반 2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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