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다.
다시 한번 나를 느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을 때, 나는 스스로 존재하고자 철학을 할 것이다. 나는 병든 육신에 복수하기 위해, 이 병든 삶에 복수하기 위해 나의 철학을 만들었다.
철학이란, 스스로 얼음 구덩이와 높은 산을 찾아 헤매는 것을 말한다. 생존에 포함된 모든 의문을 탐구하는 것,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구속된 모든 영역을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허락되지 않은 모든 것을 갈망하는 욕망이 나의 철학이다. 왜냐하면 허락되지 않은 모든 것들은 예외 없이 진리였기 때문이다.
- 니체
니체는 세상에서 금기시 된 것을 진리라고 생각했다. 당시 신을 부정한다는 것은 사회적 체계를 거부하는 것이었기에 파문되어 매장되었다. 니체는 강한 반골기질로 그런 관습에 대한 반감으로 허락되지 않은 모든 것을 갈망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