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철학자란 사물을 체험하고 보고 듣고 의심하고, 희망하며 꿈꾸는 인간을 말한다. 그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이래야만 한다!" 그들은 인간이 가야 할 '어디로?'와 '왜?'를 규정짓고 싶어 한다.~~ 그들의 진리를 향해 내뻗는 의지는 힘에 대한 의지와 같다.
- 니체
'어디로'와 '왜'가 확고하면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철학을 찾는 것이다. 방향과 이유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고.
은은하지만 중독성 강한 기쁨이 '지적 환희'다. 어디로와 왜를 찾는 과정에서 결국 우린 지적 환희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