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 자신이라는 개인 외에는 다른 목적이 없다. 인간의 의도와 행위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다. 인간은 타인의 자유를 원하지 않는다. 평등한 세상도 원하지 않는다. 오직 세상과 타인에게 자신의 지배력을 행사하고 싶어 할 뿐이다. 인간은 세상을 개인 소유물로 여기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개인적인 소유물로 취급한다. 세상은 나의 삶을 위해 존재하고, 나의 쾌락을 위해 세상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니체
우린 남의 불행을 보면 어떻게든 도와주려는 마음이 생긴다. 니체의 시각은 에고적 욕망에만 맞추어져 있다. 그의 한계다. 하지만 현재 세계가 욕망에 집중된 세계이기에 니체의 말이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