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많은 날을 살아온 노인이 태어난 지 7일이 된 어린아이에게, '생명의 자리'에 대해 묻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면, 그는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 된 많은 사람들이 나중이 될 것이며, 결국 그들은 ‘오직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도마복음 4절
"나중 된 이들이 먼저가 되고, 처음 된 이들이 나중이 될 것이다."
-마태복음 20:16
처음과 끝이라는 것은 현실세계의 구성 요소일 뿐이다. 신의 세계에는 처음도 없고 끝도 없다. 모두 하나일 뿐이다. 일체의 이원성을 초월해야 진정한 나로 존재할 수 있다.
내가 먼저 깨달았다고 해도 결국에는 모두가 깨달아야 신의 뜻이 이루어진다. 자신이 먼저라는 사실에 집착한다면 바로 그 행위로 인해 곧장 뒤처지고 말 것이다. '처음'에 집착해서는 '나중'이 되고 만다. 그러니 '순서'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결국에는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