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대비하자는 잡스의 주장에 충격을 받았고,

by 정강민

픽사(Pixar),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나 만든 기업 정도로 알고 있었다.

.

애드 켓멀, 픽사를 실제로 운영했던 인물이다.


토이스토리부터 겨울왕국까지 19편이 나올 때마다 관객들을 감동 시켰다. 영화 1편을 성공시키기도 쉽지 않은데.........,


'위대한 작품을 창조하려면 그리 위대하지 않은 단계들을 거처야 한다.'


'사람들은 비평 받는 자리에 가는 것을 치과에 가는 것처럼 두려워한다. 비평받을 때 불쾌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관건은 피드백 집단의 관점이 자신과 경쟁관계가 아니라 보완관계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캣멜은 '창의적 기업이라면 오류나 실패를 최소화하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문제나 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탄력적인 구조를 구축하는 게 더 중요하다.'


1995년 잡스가 픽사를 상장해 흥행에 실패해도 버텨 나갈 안전망을 마련하자고 했을 때, 잡스의 주장에 충격을 받았고, 그날 이후 그는 숨은 문제를 최대한 많이 파악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냉정한 자기인식’과 ‘건설적인 자기비판’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조직의 리더가 자신의 경영모델이 불완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바로 ‘창의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는 길이다.


여하튼 혁신기업으로 한 분야의 획을 그은 인물들은 거의 비슷하다. 거의 득도한 것 같다.

이런 분들의 경영철학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

픽사1.png
애드켓멀.pn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자신감 없음을 겸손으로 가장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