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두터운 삶은 느리다.
“정강민이 뭘 하는지를 명확히 하세요!”
“당신의 캐릭터가 뭐예요?”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나봅니다. 제가 봐도 ‘내가 뭘 하고 있나? 명확한 캐릭터가 뭐지?’ 확실하지 않네요.
창업관련 책 2권과 자기계발서 1권, 그리고 창업칼럼을 썼습니다. 현재 위대한 기업 관련 책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회장님의 일대기에 대해 대필도 잠깐 경험해봤습니다. 현재까지도 잘 팔리고 있는 <부의 추월차선> 10대를 위한 원고도 작성해봤습니다. 소설형식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야기 만드는 법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또 상속세 관련 책도 개정증보판에 참여했습니다. 나열하고 보니 결과를 낸 기억보다 아픈 기억이 더 많네요^^
사람들 눈에는 제 캐릭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좀 그렇습니다. 확실한 건 제 스스로 깊어지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4년 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을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아직 힘이 들지만, 정신적으로는 일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한 건 있습니다. 깊은 인생을 살고자 하는 분들을 돕는 겁니다. 정신적 일류로 살고 싶은 분들을 돕는 겁니다. 그 방편 중 하나가 책쓰기 수업이고, 창업특강입니다. 둘은 같습니다. 창조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책을 내는 것이 목표였다면, 목표 달성했기에 그만했을 겁니다. 하지만 깊어지고, 두터워지고 싶었기에 지금도 열심히 읽고, 쓰고, 사유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보람찹니다.
‘성장하고픈 이들과 함께 성장한다’ 제 모토입니다.
깊어지거나 두터운 삶에 관심이 있다면, 저와 같은 과입니다. 함께 하시죠^^
오늘도 한 줄 쓰세요. 그 한 줄 만큼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