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책쓰기 공개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근데 이틀이 지난 오늘에서야 후기를 씁니다.
특강 끝난 후 몹시 피곤했지만, 다음날 아침에는 어제의 감흥으로 눈이 더 빨리 떠졌습니다.
긴장감이 계속 몸에 남아 있어 그랬나봅니다. 몇 가지 다른 일도 처리했습니다. ~~~~~
하루가 지난 오늘에서야 피곤이 몰려오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확실히 피곤하고, 기분이 우울한 날에 글쓰는 욕구가 살아납니다.
글은 슬픔입니다. 희희낙락할 때보다 차분할 때, 살짝 우울할 때 글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참 별난 놈입니다.
모든 분들이 호응해 주셨습니다.
또 몇 분은 바로 정규과정도 함께 하겠다고 하십니다.
씽크와이즈 유명 인기강사인 지신웅 강사님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서로 도우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우리 몸과 자연, 우주는 정확게 움직입니다. 원인을 만들면 반드시 정확하게 결과를 돌려줍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오늘 좋은 일을 하십시요. 우주는 정확하게 반대급부를 날려줄 겁니다.
글쓰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힘들게 한 줄 쓰면, 반드시 한 줄 만큼 힘들지 않은 뭔가를 돌려줄 겁니다.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결심하지 마세요. 왜냐면 우리는 멈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자책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는 만큼 깊어진다. 한 줄 쓰면 한 줄 만큼 깊어지고, 두 줄 쓰면 두 줄 만큼 깊어진다고...........'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겠다는 결심보다
멈추더라도 내일 또는 모레 아니면 1주일 뒤부터 또 다시 한 줄 쓰겠다는 결심이 중요합니다.